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어 위키백과/비판 (문단 편집) === 관리자 및 사무관 재임기간 문제 및 부족한 정책 === 관리자 및 사무관 층은 이미 초창기 때 들어온 관리자들로 시작해 최근에 들어온 관리자까지 있다. 2년 이상 관리자 권한 행사 기록이 1회도 없고 문서 편집 기록이 25회 이하인 관리자는 해임되지만, 그 숫자만 살짝 넘겨도 관리자 권한을 유지할 수 있다. 사무관은 한번 사무관이 되면 1년에 2~3번씩만 나타나도, 1년 이상 나타나지 않아도 해임되지 않는다. 관리자들은 오랫동안 활동은 하였으나 정작 이런 관리자들은 기술 부분에서만 열심이지, 다른 문서들에 대한 기여는 크게 적다. 문제는 관리자로서의 직무도 소홀하다는 점인데, 꼭 기술적인 문제로 관리자에게 요청을 하려 하면 '''응답이 늦거나 아니면 씹는다.''' 이러한 일이 발생하는 이유는 관리자들은 자기 생활이 있기에 24시간 상주할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 보통 사건이 터지면 관리자가 모든 걸 덤터기 써버리거나, 아니면 싸움에 휘말려 양쪽 모두에게 공격당하는 [[동네북]]과 같은 모습이 되기 때문에 사리는 경우도 많다(...) 이는 최소한의 기본도 하지 않으면서 관리자가 모든 십자가를 지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유저들 개개인의 수준 문제도 한몫하기는 한다. 사실 위키백과는 명시적으로 관리자 숫자를 제한하고 있지 않으므로 관리 인력이 부족하다고 판단하면 스스로 관리자 자리를 자원하면 그만이다. 관리자 자격에 허들은 높은 편이지만(3개월 이상 기여, 1,000회 이상 기여) 인재가 부족하지는 않다. 다만 당선 요건이 엄격하고(75% 이상 찬성, 찬성이 반대보다 20표 이상), 투표할 때 해당 후보자에게 ~~죽창~~비판성 코멘트를 자유롭게 남길 수 있는 점까지 있어 선뜻 나서는 사람이 많지 않은 편. 게다가 관리자 수를 줄이자고 하면 "그래서 얻는 이익이 뭐냐?"고 반문할 뿐이니... 또한 여러 분쟁이 발생하면 그 것을 판단할 수 있는 여러 정책 및 지침이 필요한데 그것이 아직 많이 부족하거나 또는 큰 틀 수준에서만 머무르고 있어 분쟁 해결에 큰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저명성 문제가 가장 큰 논란이 되고 있고, 이에 대해서는 몇 가지 저명성 정책을 통과시키긴 했지만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 일부 정책은 가장 큰 규모인 영어 위키백과에서 따온 경우가 많아 한국어 위키백과 실상과 맞지 않는 경우도 있다. 높은 인지도 때문에 사람이 많아보이지만, 정작 활동하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다. 이 때문에 이에 대한 정책 조정이 이루어져야 하지만 워낙 토론에 참여하는 사용자가 적어 이러한 토론이 한 번 시작되면 몇 개월이고 지속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